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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검증' 김인원, 16시간 조사…"이유미에게 분노"

입력 2017-07-1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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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 당시 국민의당 공명선거추진위원단 부단장을 맡았던 김인원 변호사가 16시간의 검찰 조사를 받고 16일 새벽 2시에 귀가했습니다.

문준용 씨 취업특혜 제보 조작 사건에 대해 검증 노력을 소홀히 해 조작된 제보가 공표되게 한 혐의를 받는 김 변호사는 "이유미 씨에게 분노가 치민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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