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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 책임'엔 선 그은 안철수…국민의당 입지 '흔들'

입력 2017-07-13 10:20 수정 2017-07-1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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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안철수 전 대표가 제보 조작 사건 관련해서 16일 만에 공식 사과를 했는데, 사태를 진화시키기에는 부족하다는 평가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초빙교수, 손수호 변호사와 말씀 나누겠습니다.

Q. 안철수 "모든 것 내려놓고 원점에서 자숙"

Q. 책임 질 방법 구체적으로 언급 안 해

[차재원/부산가톨릭대 초빙교수 : "안철수, 법적 책임엔 선 그어"]

Q. 16일 만에 사과…박지원 "시의적절"

Q. 이언주 "선거의 패자로서 감수할 결과"

Q. 야 3당, 문준용 의혹 특검법 발의 추진

Q. 민주당 반대…특검법 통과 가능할까?

Q. 이준서·이유미 동시 소환…검찰 수사 탄력

Q. 국민의당 입지 '흔들'…돌파구는 없나?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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