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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불능 정유라…'살모사 증언', 뇌물죄 재판 변수로

입력 2017-07-1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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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먼저 어제(12일) 정유라 씨 증언이요, 변호인 측에서 "살모사 같다"는 표현을 썼으니까 그 폭발력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왜 갑자기 정유라 씨가 이런 발언들을 쏟아냈는지 궁금한 점이 많았고… 어쨌든 어제 정유라 씨가 한 증언들이 왜 중요한지 그것부터 설명해주실까요?

Q. 정유라, 이재용 재판에 깜짝 증인 출석

Q. 통제불능 정유라…돌출 발언 전략은?

Q. "엄마가 '내 것처럼 타면 된다'" 증언

Q. 정유라, 삼성·최순실에 불리한 진술 쏟아내

Q. 최순실 변호인 "정유라, 살모사 같다"

Q. 삼성 "최씨에게 들은 말…증거 능력 없어"

Q. 이재용 재판, 다음 달 2일 결심 공판 예정

Q. '뇌물 재판' 돌발변수 된 정유라 증언

Q. "발가락 부상" 박근혜 불출석…재판 차질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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