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차두리·김남일 '신태용호' 코치 합류…내달 31일 이란전

입력 2017-07-13 10:10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스포츠 소식 좀 더 전해드릴까요.

지난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차두리와 김남일이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 코치로 발탁됐습니다.

김남일 코치는 중국 프로축구팀에서 최근까지 코치로 일해왔고, 차두리 코치는 슈틸리케 감독 체제에서 전력 분석관을 맡았었습니다.

우리 축구 대표팀은 다음달 31일 이란과의 월드컵 최종예선을 앞두고 다음 달 말에 소집될 예정입니다.

관련기사

"감독이 필요하면 뽑는다"…'슈틸리케 원칙'과 선 그은 신태용 신태용-황선홍 등 'K리그 전설' 러시아행 위해 뭉쳤다 슈틸리케·이용수 가고 신태용 온다…'형님 리더십' 기대 38세 이동국, 시간은 거꾸로 간다…'꿈의 200골' 눈앞 '침대 축구' 사라질까?…축구장에 던져진 '60분 경기'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