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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한류제왕"…동방신기 유노윤호, 신곡 '드롭' 최초공개 (SM타운)

입력 2017-07-0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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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한류제왕"…동방신기 유노윤호, 신곡 '드롭' 최초공개 (SM타운)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화려한 복귀신고식을 치렀다.

SM의 글로벌 공연 브랜드 'SMTOWN LIVE'(SM타운 라이브) 여섯번째 투어 서막이 8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올랐다. 한국에서 SM타운 라이브를 여는 것은 2014년 네 번째 투어 이후 3년 만이다.

이날 공연엔 강타·보아·동방신기 유노윤호·트랙스·선데이·슈퍼주니어·소녀시대·샤이니·루나·엑소·이동우·제이민·헨리·레드벨벳·NCT127·NCTU·NCT드림 등 SM 소속 아티스트는 물론 UV(유세윤 뮤지)·박재정 등 게스트와의 콜라보도 펼쳐졌다. 초특급 스타들이 모인 SM콘서트에 4만5000여 관객들은 뜨겁게 열광했다.

동방신기 유노윤호는 2부 끝에 얼굴을 내밀었다. 이날 신곡 '드롭'을 최초로 공개했다.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무대를 장악했다. 화려한 무대 장치가 유노윤호의 컴백 신고식에 힘을 실었다.

박력있는 댄스를 소화한 유노윤호는 의상이 찢어지는 사고도 겪었다. 그러나 "잠시 시간을 달라"는 여유있는 대처로 한류제왕의 위엄을 보였다.

또 유노윤호는 "군 복무 중인 최강창민과도 연락을 했다. 혼자 무대에 오른다고 하니 응원을 해줬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동방신기 메들리 '주문' '왜' '썸바디 투 러브'를 선곡했다.

SM타운 라이브는 지난 2008년 첫 투어를 시작한 이래 서울, 뉴욕, LA, 파리, 도쿄, 베이징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2011년엔 한국 최초로 유럽에 진출해 프랑스 파리에서 예매 시작 15분 만에 전석 매진이라는 기록을 썼다. K팝을 선두하는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엑소 등 많은 아티스트들이 속해 있어 그 인기는 매년 상승세를 타고 있다. 올해 열기는 서울을 시작으로 15일부터 일본 등으로 이어간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사진=김진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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