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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IS] "송혜교♥송중기, 10월 31일 결혼"..역대급 쇼킹하고 유별난 결혼 발표

입력 2017-07-05 09:24 수정 2017-07-0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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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IS] "송혜교♥송중기, 10월 31일 결혼"..역대급 쇼킹하고 유별난 결혼 발표



거듭된 열애설에는 강력 부인, 발리 동반 여행설엔 "대응할 가치도 없다"던 송혜교와 송중기가 돌연 결혼발표를 했다. 가장 쇼킹하고 유별난 결혼 발표다.

송혜교와 송중기는 소속사를 통해 5일 오전 "송혜교·송중기가 부부의 인연을 맺게 돼 2017년 10월 31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결혼은 개인뿐 아니라 가족과 가족의 만남이다보니 여러모로 조심스러운 상황이었다.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을 때까지 신중을 기할 수 밖에 없었고 이제야 입장을 전해드리게 됐다. 많은 분들의 이해 부탁드린다, 두 사람의 아름다운 앞날을 위해 많은 축복 부탁드리며 팬 분들께는 두 배우가 따로 소식을 전할 계획이다'고 했다.

두 사람은 앞서 여러번 열애설이 제기됐지만, 그때마다 부인하며 펄쩍 뛰었다. 열애설 자체가 황당하고 어이없다는 태도로 일관했다. 열애설 보도에 마치 가짜뉴스인냥 대응했다. 최근 2주간에 걸쳐 MBC '섹션TV연예통신'이 두 사람의 발리 동반 열애설을 보도했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의미없고,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딱 잘라 말했다. 이후 사흘만에 깜짝 결혼발표를 해 충격을 던졌다.

모두의 축복을 받을 결혼식을 준비하면서 "가족과 가족의 만남이다 보니 조심스러웠다"라는 이유를 들며 거짓말을 하는 등 유독 별나게 행동해야만 했는지 궁금하다. 아무리 톱 스타의 만남이라지만 유난했다. 비와 김태희, 장동건과 고소영 부부 등 그동안 결혼한 톱스타 부부들도 가족과 가족과의 만남인 결혼을 조심스럽게 준비를 했지만, 송혜교와 송중기처럼 거짓말을 일삼다가 돌연 결혼 발표를 하는 식은 아니었다. 송혜교가 여러번 공개 열애를 해왔고, 열애설이 끊이지 않아서 더 조심스러웠을 순 있지만 그 점을 감안하다고 해도 이번 결혼 발표 과정은 황당하다.

송혜교와 송중기는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드라마에 출연할 때부터 연기 호흡이 좋았고, 비주얼적으로 잘 어울린다는 반응이 많았다. 이후 두 사람은 각종 '태양의 후예'관련 행사나 시상식에서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송혜교는 1996년 '선경 스마트' CF모델로 데뷔했으며 영화 '황진이'(07) '오늘'(11) '일대종사'(13) '두근두근 내 인생'(14) '태평륜'(15)과 드라마 '순풍산부인과'(98) '가을동화'(00) '호텔리어'(01) '올인'(03) '풀하우스'(04) '그들이 사는 세상'(08) '그 겨울, 바람이 분다'(13) 등에 출연했다.

송중기는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해 '이태원 살인사건'(09) '마음이2'(10) '늑대소년'(12) '군함도'(17)와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10) '뿌리깊은 나무'(11)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12) 등에 나왔다.
김연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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