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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폐유 공장서 불…9000만원 재산피해

입력 2017-07-0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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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일) 새벽 경기도 화성시의 한 폐유 공장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서울 거여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선, 일시 정전으로 500여 세대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이선화 기자입니다.

[기자]

소방관들이 뼈대가 앙상하게 드러난 공장 건물을 살핍니다.

오늘 새벽 0시 10분쯤 경기도 화성시의 한 폐유 정제 공장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건물 절반 가량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9,0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바깥 천막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경기 화성소방서)

+++

어젯밤 11시 50분쯤에는 경남 창원시에 있는 한 슈퍼마켓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슈퍼마켓 내부와 물품 등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2,5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화면제공: 경남 창원소방서)

+++

어제 저녁 7시쯤 서울 거여동의 한 아파트 단지가 일시 정전됐습니다.

긴급 복구 작업으로 밤 10시 반쯤 전기가 다시 들어왔지만, 약 500세대가 4시간 가까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은 아파트 자체 설비의 케이블이 낡아 정전이 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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