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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지름 6m 싱크홀…밀양 아파트 화재로 대피 소동

입력 2017-06-25 14:57 수정 2017-06-2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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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5일) 새벽 울산의 한 도로에서, 지름 6m 크기의 지반 침하가 발생해 지금도 교통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경남 밀양의 한 아파트에선, 화재로주민 3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밤사이 사건 사고, 조민중 기자입니다.

[기자]

도로 한 복판이 움푹 파였습니다.

오늘 오전 0시 30분쯤 울산광역시 동구 서부동 솔밭삼거리에서 지반이 내려앉으며 도로에 큰 구멍이 뚫렸습니다.

지름 6m, 깊이 2m 크기입니다.

사고난 차량이나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복구작업이 계속되면서 아직까지 도로 통행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도로 밑 하수관이 파손돼 물이 새면서 지반이 가라앉은 것으로 보고 복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

50대 남자가 불길을 피해 베란다에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습니다.

잠시 후 구조대원의 도움을 받아 비상계단 쪽 창문으로 들어옵니다.

어젯밤 10시 30분쯤 경남 밀양시 상남면의 15층 아파트 10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이웃 주민 3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방화 여부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화면제공 : 밀양소방서)

+++

승용차 앞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완전히 찌그러졌습니다.

오늘 오전 0시 10분쯤 부울고속도로 울산 방향 장안휴게소 인근에서 삼중 추돌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48살 김모 씨 등 4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기장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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