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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방미 경제사절단 윤곽…권오현 등 50여 명

입력 2017-06-23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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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회담을 위해 다음주 미국에 가는 문재인 대통령과 동행할 경제사절단 50여 명의 명단이 나왔습니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본준 LG그룹 부회장 등이 포함됐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미국에 투자계획이나 사업 현안이 있는 기업을 우선 선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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