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영상] 때때로 불운은 홀로 오지 않는다

입력 2017-06-22 18:26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장쑤 0:1 창춘/ 중국 슈퍼리그(6월19일)]

장쑤…한때 최용수 감독이 이끌던 팀이다.

최근엔 이탈리아 카펠로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그런데 자책골이 나왔다.

어쩌다 나온 불운…그렇게 지나갈 줄 알았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결정적 장면은 모두 골대에 막혔다.

크로스바를 맞고 튕겨나오는 슛…슛…제 아무리 카펠로라 해도 이렇다면 이길 순 없다.

행운과 불운 사이. 예측불가의 그라운드…이게 축구다.

관련기사

'펠프스 vs 백상아리' 수영 맞대결…경주 조건이 변수 남현희, 기적의 '연속 10득점'…일 꺾고 아시아 정상에 '길거리 농구' 도쿄올림픽 정식종목으로…한국 전력은? 돌고 돌아 US오픈 우승까지…켑카, 인생역전 드라마 "작다고 얕보지 마라"…'작은 거인' 김선빈, 타율 1위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