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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의혹' 박현정 전 서울시향 대표 무혐의 결론

입력 2017-06-20 09:17 수정 2017-06-2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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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1년 넘는 수사 끝에 박현정 전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의 성추행 혐의에 대해서 증거 부족을 이유로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단 박 전 대표가 여성 직원의 신체를 손가락으로 찌른 것은 단순 폭행으로 보고 벌금형으로 약식 기소했습니다.

박 전 대표가 이러한 사실을 폭로한 서울시향 직원들을 고소한 것에 대해서도 증거가 부족하다며 무혐의로 사건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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