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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연정훈X박해진, 계속된 실패에도 스윗함은 그대로 (종합)

입력 2017-06-01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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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연정훈X박해진, 계속된 실패에도 스윗함은 그대로 (종합)

'한끼줍쇼' 연정훈과 박해진이 우겨곡절 끝 강남구 일원동에서의 한 끼 도전에 성공했다.

연정훈·박해진은 31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 밥동무로 출연했다.

이날 양재 시민의 숲에서 방송 오프닝을 연 이경규는 "양재천에서 3개월 정도 살았다. 너구리 촬영한다고 텐트 치고 살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강호동은 "옛날에 조작한다고 문제 됐던 프로그램 아니냐"며 이경규를 놀려대 웃음을 안겼다.

이어 밥동무로 등장한 연정훈과 박해진을 반갑게 맞이하는 강호동과 달리 이경규는 박해진을 '유해진'이라고 칭하는가 하면, 연정훈의 아내이자 배우 한가인의 이름을 기억해내지 못해 급기야는 휴대폰 검색에까지 나섰다. 강호동이 "대한민국 3대 도둑이다. 원조 도둑님"이라고 힌트를 줬음에도 이경규는 "아버님은 알겠는데, 아내의 이름은 잘 모르겠다. 코에 점 난 분 아니냐"고 해 두 게스트를 당황케 했다.

최근 득녀를 한 연정훈은 "4월에 돌이었다"며 "11년 만에 태어난 딸이다. 첫 울음 소리에 눈물이 나더라. 비틀기만 해도 너무나 감동이다"며 기쁨을 표하기도.

'한끼줍쇼' 연정훈X박해진, 계속된 실패에도 스윗함은 그대로 (종합)

이후 네 사람은 미션 장소인 일원동으로 향했다. 조용하고 아늑한 거리를 거닐며 동네 주민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부동산에도 들러 주거 형태는 물론, 다양한 세대가 모여 있다는 정보를 파악하기도 했다.

오후 6시가 되자 본격적인 벨 누르기가 시작됐다. 하지만 계속된 실패에 연정훈은 눈에 띄게 어깨가 쪼그라들었다. 박해진은 열이 난다며 윗옷을 벗기도. 처음 성공을 맛본 팀은 연정훈·이경규팀이었다. 이들은 능숙한 요리 솜씨를 지닌 아버님의 영양만점 곤드레밥과 계란말이·소고기뭇국을 먹으며 배를 채웠다.

반면 박해진과 강호동은 7시 30분이 넘어서까지 한 끼 도전에 성공하지 못했다. 급기야 옆동네 주택가로 이동하기도. 우여곡절 끝에 두 사람 역시 우연처럼 집앞에서 계단을 올라가던 남편과 만나면서 자연스레 한 집에 입성하게 됐다. 다소 불은 짜장라면과 소고기를 먹으며 소통을 나눴다.

정여진 기자 jeong.yeoji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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