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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이낙연 청문회…'문자폭탄' 맞은 야 청문위원

입력 2017-05-2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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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부터 < 뉴스 현장 > 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김종배 시사평론가, 노동일 경희대 교수,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 그리고 양지열 변호사와 함께하겠습니다. 네 분 어서오십시오. 들으신 대로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가 국회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후보자 부인의 그림 대작 의혹이 제기됐는데요. 그 내용 한 번 들어보시죠.

- '이낙연 청문회' 이틀째 공방

▶ 이낙연 청문회
- 그림 대작·입법로비 의혹
- '문자폭탄' 맞은 야 청문위원

- 강경화 외교장관 후보자 귀국

- 대통령 "인건위 위상 높여라"
- 대통령 "공식행사 외 사비결제"
- 첫 수석회의 "받아쓰기 말라"
- '일자리 상황판' 집무실 공개

- 박 전 대통령, 2차 공판
- 정유라 한국 송환 확정
- 박근혜 '나 홀로' 2차 공판
- 정유라, 한달 내 송환
- 정유라 송환 '폭탄' 터지나

- 홍준표 "친박, 용서 안 해"
- 김무성, 1년전 '세비 반납' 약속
-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에 박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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