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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 효린, 입담만큼 화끈한 맛평가… 샘킴·유현수 별 획득 (종합)

입력 2017-05-22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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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 효린, 입담만큼 화끈한 맛평가… 샘킴·유현수 별 획득 (종합)

'냉부' 씨스타 효린이 솔직한 입담과 맛 평가로 눈길을 끌었다.

효린은 2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효린은 미국 진출에 대해 "텍사스에서 열린 뮤직 페스티벌에 초청을 받아 공연을 하게 됐다"며 "겸사 겸사 뉴욕·LA에서도 단독 공연을 하고 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함께 출연한 배우 이수경은 효린의 팬임을 자처하며 "멋있으시다. 저와 상반대 스타일이시지 않냐. 저는 노래를 정말 못한다"며 "드라마에서 싱어송라이터 역할도 맡았었는데 노래를 너무 못해 작가님이 노래하는 걸 다 뺐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타고난 건강 미인이라는 수식어에 대해서는 "연습생과 데뷔 초 회사에서 관리가 심했다"며 "지금과 비교하면 6~7kg 정도 덜 나갔다"고 밝혔다. 이어 "매일 몸무게를 쟀다. 물을 먹으면 몸무게가 많이 나올까 봐 물도 못 먹고 참을 때가 많았다. 식탐이 전혀 없었는데 이쪽 일을 하면서 생겼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효린은 "먹지 말라고 하니 오기가 생겨 더 먹고 싶은 것 있지 않냐. 자연스럽게 식탐이 생겨 버렸다"고 말했다.

주당 면모도 드러냈다. 냉장고 속에는 고양이 와인부터 먹다 남은 소주가 발견됐고, 이에 효린은 "술 냉장고는 따로 있다"고 했다. 주량이 일곱 병이라는 소문에 대해서는 "소주를 일곱 병 마시면 죽는다"며 "그때 그때마다 다르다. 주종은 소주"라고 덧붙였다.

'냉부' 효린, 입담만큼 화끈한 맛평가… 샘킴·유현수 별 획득 (종합)

이어 효린은 희망요리로 초대 손님들에게 직접 요리해줄 수 있는 양식 요리인 '나 혼자 요리하고~ 나 혼자 양식 먹고'와 무대와 공연이 끝난 뒤 재충전할 수 있는 요리인 '밤새도록 Shake it baby 할 수 있는 요리'를 주문했다.

첫 번째 대결로 이재훈과 샘킴이 맞붙었다. 이재훈은 무를 활용한 파스타 요리인 '무~ 보이'를, 샘킴은 삼겹살·떡갈비를 활용한 'Shake it 버거'를 요리했다. 승자는 샘킴. 효린은 "데리야키 비슷한 맛이 난다"며 걸쭉한 추임새로 맛을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 효린은 "미국 공연 때 맛본 햄버거보다 맛있다"며 샘킴을 승자로 택했다.

두 번째 대결은 레이먼킴과 유현수의 맞대결. 레이먼킴은 오렌지 삼겹살과 감자요리인 '오삼 포테이토'를, 유현수는 닭을 이용한 '에너지닭'을 만들었다. 승자는 유현수. 효린은 "너무 맛있다. 이렇게 부드러운 닭고기는 처음"이라면서 "마치 생선을 먹은 듯한 느낌이다. 외국 가정에 낑겨서 같이 밥 먹는 것 같다"고 평했다.

정여진 기자 jeong.yeoji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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