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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책임총리제 약속"…새 정부 내각 인사 속도

입력 2017-05-19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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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야 지도부와의 만남은 역시 여소야대 정국에서 특히 총리와 내각 인사와 맞물린 시점에서 중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은 이틀 전에,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를 청와대에서 만나 새 정부 내각 인선에 대해 상의했습니다. 이르면 다음주 쯤, 외교 장관 등 외교라인 인선이 발표될 전망입니다.

윤샘이나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그제(17일) 오전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를 청와대에서 만났습니다.

새 정부 내각 인사에 대한 논의와 함께 책임 총리제 운영에 대한 언급도 나왔습니다.

이 후보자는 어제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이 선거 기간부터 책임 총리제에 대해 여러 차례 말했는데 총리 임명 동의가 되면 그렇게 하겠다고 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새 정부 조각에 대해서는 "아주 짧은 언급이 오갔다"면서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습니다.

일각에서는 이 후보자의 임명 동의안이 이르면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에 부쳐질 것으로 예상되는 되는 만큼 국무총리 제청이 필요한 장관 후보자 지명은 이번달 말을 넘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다음 달 말 한미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어 외교부 장관과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등 외교안보 인사는 이르면 다음주 중 공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청와대 비서관급 인사와 각 부처 차관 인사도 다음주 쯤 이뤄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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