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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일, 문재인 정부 특사단 환대…외교 난제는 여전

입력 2017-05-1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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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중국, 일본 특사들의 움직임 연일 살펴보고 있습니다. 오늘(19일) 처음으로 모신 분이 있습니다. 전가림 호서대 교수 나오셨습니다.

Q. 미·중·일 특사 환대…외교 난제는 여전

Q. 왕이 "한·중 관계 걸림돌 없애달라"

Q. 이해찬 "사드 문제 해결 방안 준비 돼 있다"

Q. '한한령' 해제 신호…중국 분위기는?

Q. 홍석현 미 특사 "사드 배치 절차 논란 전달"

Q. 문재인 정부, 사드 문제 해결 전략은?

Q. 이해찬 "한·중 정상회담은 7월쯤 예상"

Q. 문희상-아베 면담…위안부합의 이견

Q. 아베 만난 문희상 "셔틀외교 복원 희망"

Q. 늦어지는 외교·안보라인 인선…고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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