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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통령 '임을 위한…' 제창 지시…5월 정신계승 약속"

입력 2017-05-1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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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 이형석)은 12일 "문재인 대통령이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도록 지시한 것은 5월 정신 계승 약속의 신호탄이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성명을 통해 "문 대통령은 5월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약속의 신호탄으로 오는 18일 제37주년 5·18기념식에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지시했다"며 "5·18광주민주화운동의 정신이 더 이상 훼손돼서는 안 된다는 입장도 분명히 했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5·18민주화운동은 4·19 민주 이념을 계승한 민주주의 혁명임에도 불구하고 발포 명령자나 헬기 기총소사 등에 대한 명확한 규명이 이뤄지지 않아 미완의 혁명으로 남아 있다"며 "9년의 보수정권 집권기에는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훼손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고 지적했다.

민주당은 "문 대통령의 지시는 위대한 광주 시민께 드린 약속을 지키기 위한 신호탄이다"며 "광주정신을 헌법으로 계승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완성하기 위한 행동을 이어갈 것이다"고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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