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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김남길·김아중, tvN '명불허전' 특급 만남

입력 2017-05-11 11:03 수정 2017-05-1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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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김남길·김아중, tvN '명불허전' 특급 만남

배우 김남길과 김아중이 만난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11일 일간스포츠에 "김남길과 김아중이 tvN 새 드라마 '명불허전'에 출연하다"고 밝혔다.

김남길은 극중 뛰어난 침술을 지녔으나 현실의 벽에 가로막혀 비뚤어진 조선 남자 허임을 연기한다. 훤칠한 키에 잘생긴 얼굴, 요샛말로 끝내주는 비주얼이다. 좋게 말하면 명민한 두뇌지만 비틀어 말하면 영악한 머리다. 능청스럽고 유들유들한 말투에 매사 천하태평하고 유유자적한 성격이지만 자타공인 조선 최고의 침구 실력을 가졌다.

김아중은 차가운 외면 속 마음의 상처와 비밀을 품은 서울 여자 최연경을 맡는다. 신의대병원 흉부외과 레지던트 2년차. 화려한 외모에 완벽한 화장, 모델처럼 늘씬한 몸매를 가졌고 까칠한 말투에 차가운 표정, 요즘 유행하는 '걸크러쉬'라는 말이 딱이다. 학부 6년간 수석을 도맡아온 걸어다니는 의학서적이다.

'명불허전'은 자타공인 조선 최고의 침구술 실력을 지녔으나 천출이라는 신분의 벽에 가로막혀 초심을 잃은 개차반 의원이 400년 후의 미래인 2017년 서울로 떨어지게 돼 현대의학의 신봉자이자 까칠한 독종 의사와 만나며 벌어지는 일. 현대의학에 한의학을 접목, 매력적인 역사 속 실존인물을 주인공으로 지금껏 없었던 남녀동반 왕복 타임 슬립 드라마다.

'디어 마이 프렌즈' 홍종찬 감독이 메가폰을 들고 '여왕의 교실' 김은희 작가가 대본을 쓴다.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를 만든 본팩토리가 제작한다.

곧 방송되는 월화극 '써클' 후속인 오는 7월 편성이 유력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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