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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선서 3시간 만에…첫 업무 지시는 '일자리위 신설'

입력 2017-05-10 21:50 수정 2017-05-11 11:09

대통령 보궐선거로 치러져 인수위 없이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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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보궐선거로 치러져 인수위 없이 출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10일) 일자리 위원회를 신설하라는 첫 업무 지시를 했는데요. 이전 정부와 달리 인수위원회 없이 곧바로 정부가 출범하면서 우려와 기대도 나오는 상황입니다.

서효정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첫 업무지시는 '일자리위원회 구성' 이었습니다.

국회에서 취임 선서를 한 지 3시간 만입니다.

현재 일자리 상황을 점검하는 대통령 직속의 일자리위원회를 만들어 관련 업무를 챙기겠다는 겁니다.

문 대통령은 선거운동 당시 대표 공약으로 '공공일자리 81만개 신설'을 약속한 바 있습니다.

[대구 성서공단/지난달 17일 : 일자리가 성장이고 일자리가 복지입니다. 저는 일자리 정부의 일자리 대통령 되겠습니다.]

대선 다음날부터 대통령이 업무를 시작한 것은 처음 있는 일입니다.

이번 대선이 보궐선거로 치러지면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없이 바로 국정 운영에 들어간 겁니다.

과거 정권에서는 대통령이 당선인 신분으로 60일 정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를 꾸려 조각과 정책 구상을 사실상 완성한 뒤에 취임했습니다.

이전과 달리 인수위 없이 곧바로 정부가 출범하면서 인사검증 등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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