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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막판까지 빽빽한 일정…'사표 우려' 방지 총력

입력 2017-05-0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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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마지막으로 정의당 당사로 가보겠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호진 기자! 점심 시간인데 심 후보는 뭘하고 있다고 전해지나요?

[기자]

심상정 후보는 여의나루역 부근에 있는 잔디밭에서 가족 시민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밥을 먹으면서도 투표를 독려하는 모습인데요.

이 모습은 페이스북 라이브로 생중계되고 있기 때문에 영상을 봤을 때 대략 100여명 정도의 시민들이 함께 식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심 후보는 이 자리에서 밥을 먹고 투표를 하러 가자며 투표를 독려했습니다.

다른 후보들과 마찬가지로 오전 8시쯤에는 자택 근처 고양시 신원초등학교에서 부군과 함께 투표를 마쳤는데요.

투표를 마친 심 후보는 "촛불 시민의 열망을 실현하고자 최선을 다해 뛰었다"고 소회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앵커]

심상정 후보 일정이 저녁까지 빽빽하게 많다고 하던데 어떻습니까.

[기자]

네, 맞습니다. 오후 4시부터는 홍대입구역 근처로 가서 시민들에게 또다시 투표를 독려할 예정인데요.

시민들과 인증샷을 찍어 SNS에 올리는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인데요.

아무래도 심상정 후보를 지지하면서도 사표가 될 것을 우려해 유권자들이 이탈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투표가 끝날 때인 8시쯤에는 이곳 정의당 선거상황실에 도착해 당원들과 함께 개표 방송을 지켜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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