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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선거 운동은 계속…분주한 '안철수 캠프'

입력 2017-05-0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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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국회 헌정기념관으로 가보겠습니다. 국민의당 선거상황실이 꾸려진 곳인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채승기 기자, 국민의당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투표 독려를 하고 있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국민의당은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에 유권자들의 투표 인증샷을 올리면서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선에선 투표 당일에도 온라인 선거 운동이 허용된 만큼, 국민의당은 안 후보의 '뚜벅이 유세' 등 지난 유세 영상을 편집해 소셜미디어에 올릴 계획입니다.

안철수 후보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께 드리는 편지'를 올리고 "과거가 아니라 미래를 선택해 달라, 수구기득권이 아니라 변화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앵커]

국민의당 선대위 관계자들도 상황실에 모습을 드러냈나보죠?

[기자]

네, 국민의당 선대위 관계자들이 1시간 전쯤 이곳 상황실을 찾았습니다.

본격적으로 개표 상황을 지켜보기 전에 자리 배치 등을 논의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관계자는 지지자들이 이곳 상황실을 가득 채우게 되면 "국민의당 당사 1층에도 추가 장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했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오후 2시쯤 당사를 찾아 투표 참여를 독려할 계획입니다.

박지원 대표와 주승용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도 오늘(9일) 오후 8시쯤 이곳 상황실을 찾아 개표 방송을 지켜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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