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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부모님 묘소 참배 뒤 귀경…'투표 독려' 호소

입력 2017-05-0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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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어서 자유한국당 소식도 들어보겠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전영희 기자, 오전에 주요 당직자들이 나와서 회의를 했다던데 어떤 얘기들이 나왔습니까?

[기자]

네. 일단 정우택 선대위원장은 "투표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당원들에게 '투표 독려'를 당부했습니다.

투표 당일에도 인터넷이나 소셜미디어를 통한 선거운동은 가능하기 때문에 이 점을 최대한 활용해 달라고 요청했는데요.

이철우 선대본부장은 홍준표 후보가 동료와 당원들에게 보낸 편지를 대신 읽었는데요.

홍 후보는 "한 명이라도 더 투표장으로 데려가자"며 총력을 다해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주요 당직자들은 이곳 상황실에서 계속 지역별 투표 상황을 점검하고 있고요. 오후 8시에 투표가 끝나면 함께 개표과정을 지켜볼 예정입니다.

[앵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지금 어떤 일정을 소화하고 있나요?

[기자]

네, 홍준표 후보는 오늘(9일) 오전에 일찌감치 투표를 마쳤습니다.

투표를 마친 뒤엔 "선거 운동 기간 동안 최선을 다했고, 국민의 심판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는데요.

곧바로 고향인 경남 창녕으로 내려갔습니다.

그곳에서 부모님 묘소를 참배한 뒤에 오후 3시30분 비행기를 타고 다시 서울로 올라올 예정입니다.

이후 자택으로 이동해 TV로 투표 상황을 지켜보다가 당락의 윤곽이 드러나는 오후 8시 이후에나 선거 사무실에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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