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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노조 "인양 의혹 보도, 문장 삭제·자극적 제목 변경"

입력 2017-05-03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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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보도와 관련해 조금 전, 전국언론노조 SBS본부 측이 성명을 냈습니다.

노조는 자체적으로 해당 기사의 취재 경위와 교정 이력 등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정 이력이란 것은 기사가 어떻게 고쳐졌느냐 하는 것을 보는거죠.

초고 때 담겼던 박근혜 정권 시절 인양 지원과 눈치 보기를 지적하는 문장과 인터뷰가 데스킹 과정에서 즉, 담당부장이 기사를 고치는 과정에서 통째로 삭제됐다고 했습니다.

또 제목도 당초 '인양 고의 지연 의혹, 다음달 본격 조사'에서 '차기 정권과 거래? 인양 지연 의혹 조사'라는 자극적 내용으로 변경됐다고 했습니다.

노조는 기사에 등장하는 공무원에 대해서도 확인한 결과, 해수부 소속은 맞지만 세월호 인양 일정 수립에 아무런 권한과 책임이 없는 사람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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