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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예능에…대선후보들, 온라인 입소문 작전 치열

입력 2017-04-24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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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온라인 게임 '스타크래프트'와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언뜻 들어선 대통령 선거와는 전혀 관련이 없어 보이는 것들인데요. 그러나 대선을 코앞에 둔 후보들은 참신한, 그리고 재미있다고 온라인에 소문이 날만한 이야깃거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소재들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송우영 기자입니다.

[기자]

이기기 위해서는 중간에 문재인 후보의 이름이 새겨진 곳을 차지해야 유리한 맵인데요. 문 후보 측이 20대는 물론 스타크래프트에 향수를 느끼는 30~40대도 공략하기 위해 이 맵을 만들었습니다.

각종 정책 홍보는 온라인 쇼핑몰 형태로 만들어진 사이트에서 대선 투표일에 배송해 주겠다고 표현합니다.

안철수 후보는 인기 예능프로그램 형식을 빌려 열악한 주거 등 청년 문제에 대한 정책을 알리고 있습니다.

심상정 후보는 인기 게임 '오버워치'를 패러디 해 국정감사 당시 활약상에 위트를 불어넣었습니다.

홍준표 후보는 검사 시절 활약을 소개하기 위해 젊은 층이 좋아하는 웹툰을 선택했습니다.

지지 댓글과 경쟁 후보에 대한 비판 댓글 역시 쏟아지면서, 대선을 2주 앞둔 온라인 공간이 뜨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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