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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회의록 공개하라" 문재인에 총공세 나선 3당

입력 2017-04-21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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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은 문재인 후보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시 정황이 담긴 국정원 회의록을 공개하라는 요구도 내놨습니다.

최수연 기자입니다.

[기자]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홍준표/자유한국당 대선후보 : 회고록에 보면 문재인 후보 거짓말도 크게 한 것이 됩니다. 문재인 후보가 저는 보기에는 대통령 되기엔 어렵지 않을까.]

이어 이철우 자유한국당 선대본부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회의록이 외교부나 통일부·국정원 등에 있을 테니 그 중 하나를 공개하라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도 가세했습니다.

[안철수/국민의당 대선후보 : 문재인 후보께서는 지금 밝혀진 부분들에 대해서 직접 상세히 설명을 해야 합니다. 그것이 국민들에 대한 도리입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청와대나 국정원에 관련된 문건이 있으면 모두 공개 해야된다고 요구했습니다.

민주당은 강경 대응에 나섰습니다.

[박광온/더불어민주당 공보단장 : 더불어민주당은 송민순 전 장관을 형사 고발할 것을 검토하기로 했으며 법률위원회는 구체적 법률 검토에 들어갔음을 밝힙니다.]

대선을 불과 18일 앞두고 10년 전 북한 관련 발언이 대선 후보들 간 가장 큰 논란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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