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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여론조사] '10%p 안팎' 격차 벌어진 문재인-안철수

입력 2017-04-21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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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1일)도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3개 조사의 결과가 모두 비슷했는데요. 1위인 문재인 후보와 2위 안철수 후보의 격차가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지현 기자입니다.

[기자]

3개의 여론조사 모두에서 두 후보의 격차는 오차범위 밖이었습니다.

한국갤럽에선 11%p, 동아일보와 프레시안의 여론조사에서도 모두 10%p 안팎의 격차를 보이며 문재인 후보가 안철수 후보를 앞섰습니다.

격차가 벌어진 건, 후보 검증과 TV토론 등을 거치며 상대적으로 안 후보의 지지율이 하락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에서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이 1주일 만에 절반으로 하락해 문재인 후보나 홍준표 후보보다 낮았습니다.

동아일보 여론조사에서도 문재인 후보가 안철수 후보보다 더 높았습니다.

TV토론을 거치며 확장성 지표 중 하나인 호감도에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다른 후보의 호감도는 모두 상승했지만, 안철수 후보의 호감도만 2주 전보다 하락해 52%를 기록했고, 그동안 비호감도가 높았던 문재인 후보는 처음으로 조사 대상 후보 가운데 가장 낮게 조사됐습니다.

대선이 18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한국갤럽 기준 지지후보를 바꿀 수 있다는 응답은 34%로, 지난 대선보다 여전히 변동성은 컸습니다.

그 밖의 자세한 조사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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