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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라이브] 문-안 싸움…말의 전쟁, 쩐의 전쟁

입력 2017-04-20 18:16 수정 2017-04-20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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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 소셜라이브 22회(19일)에서는 국회반장 박성태 기자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마크맨 김혜미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마크맨 유한울 기자가 출연하였습니다.

마크맨들은 '말의 전쟁' '쩐의 전쟁' 'TV 홍보 전쟁' 등의 키워드를 놓고 한판 붙었습니다. 김혜미 기자는 "문재인 후보가 2012년에는 후보 본인만 강조하는 TV광고를 준비했다면, 이번에는 행복한 국민을 앞세우는 콘셉트로 바꿨다"고 말했습니다. 유한울 기자는 "광고 천재 이제석씨의 포스터가 대박을 치면서, 아직 공개되지 않은 TV광고도 큰 기대감을 낳고 있다"며 "포스터만큼이나 파격적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보다 자세한 '문-안 전쟁'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소셜라이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7년 4월 19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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