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정호성, 태블릿 증거조사 철회…사실상 증거능력 인정
입력 2017-04-20 21:17
수정 2017-10-09 17:51
1심 선고, 박 전 대통령 재판 이후로 미뤄져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1심 선고, 박 전 대통령 재판 이후로 미뤄져
[앵커]
오늘(20일)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은 자신의 재판에 나와 태블릿PC가 조작됐다며 제기한 관련 증거 신청을 철회했습니다. 아시는 것처럼 JTBC가 보도한 최순실 태블릿PC는 친박세력으로부터 조작이라는 공격을 받아왔지만, 바로 그 태블릿PC에서 발견된 국가 기밀문서를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정 전비서관이 태블릿PC의 증거능력을 사실상 인정한 셈입니다.
심수미 기자입니다.
[기자]
정호성 전 비서관 측은 JTBC가 보도한 태블릿PC가 조작됐다는 의혹이 있다며 지난해 12월 재판에서 일부 보도 등을 증거로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재판에서 이를 철회했습니다.
정 전 비서관 측은 재판 초기에 태블릿PC에 대한 외부기관 등의 감정을 신청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1월 감정 신청을 철회한 데 이어, 오늘은 증거 신청 마저 모두 없던 걸로 하겠다고 결정한 겁니다.
최순실 씨에게 국가 비밀 문서를 유출한 혐의를 받는 정 전 비서관이 그 유출 경로로 지목된 태블릿PC의 증거능력을 사실상 인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재판에서 정 전 비서관은 47건의 기밀문서를 최 씨에게 전달했다는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도 받아들였습니다.
다만 재판부는 박 전 대통령과 정 전 비서관이 공모 혐의를 받는 만큼 박 전 대통령 재판이 끝날 때까지 정 전 비서관에 대한 선고도 미루기로 했습니다.
두 사람의 범죄사실이 같아 하나의 결론을 내야 한다는 겁니다.
관련
기사
"박근혜, JTBC에 불만" 10여분 언급…이재용 진술서 공개
김종 "박근혜, 삼성에 승마 지원 지시"…최순실 부인
[청와대] '박근혜 첫 재판' 5월 시작…10월에 1심 선고
모두 부인한 박근혜…18가지 혐의마다 '법정 공방' 예상
검찰, 우병우 보강수사 없이 서둘러 기소…봐주기 논란
취재
촬영
영상편집
심수미 / 국제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권도형, 미국 송환 결정에 법적투쟁…'한국행' 애쓰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JTBC 심수미입니다.
이메일
블로그
김상현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개표결과 뒤 자리 뜬 한동훈, 오늘 거취 등 입장 밝히나
촬영기자는 현실앞에 왜곡되지 않는 생각과 진실성을 가진 눈으로 뷰파인더를 바라본다
이메일
김지훈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정부 "집단사직 가능성 낮아…환자 떠나는 무책임한 교수 없을 것"
영상편집팀 김지훈 편집기자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