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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 (화)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입력 2017-04-18 22:38 수정 2017-04-1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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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이 이제 3주 남았습니다. 이번 대선은 여러모로 이전 대선과는 다른 모습입니다.

우선 영남 대 호남의 지역 구도나 이념 대결이 이전 선거보다는 덜 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한 여론조사 때마다 유권자들의 이동 폭이 상당히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로 이뤄진 대선이다보니 투표에는 꼭 참여할 의지는 있는데 누구를 찍을지는 확실히 정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람들이 아직 많다는 분석입니다.

특히 세대별로는 20대, 지역별로는 부산 경남의 유권자들에게서 이런 현상이 두드러집니다.

매일같이 이동하는 표심의 배경은 무엇이고, 그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분석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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