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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변재일, 문재인 캠프 합류…당내 통합 마무리

입력 2017-04-17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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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으로 22일동안 치열한 승부를 펼칠 대선 후보들의 선대위도 정비를 이제 차차 마무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먼저 민주당에서는 비문재인계 중진의원으로 앞서 경선에서 안희정 지사를 지원했었던 박영선 의원이 문재인 후보 공동 선대위원장직을 맡기로 했고요.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캠프에는 외부인사들이 대거 영입됐는데요. 전직 관료와 전 대학 총장 등이 합류를 했습니다.

서복현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 박영선 의원과 변재일 의원은 대표적인 비문재인계 인사로 분류돼 왔습니다.

당내 경선에서는 안희정 충남지사를 지원했고 경선이 끝난 뒤에는 탈당설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문재인 후보를 지원하기로 최종 마음을 굳혔습니다.

[박영선/더불어민주당 의원 : 문재인 후보의 압도적 승리와 국민 통합을 위해서 후보와 함께 전국의 방방곡곡을 누빌 것입니다.]

최근 문 후보가 직접 만나 오랫동안 설득했습니다.

두 사람의 선대위 합류로 당내 통합은 마무리 단계라는 평가입니다.

안철수 후보 측도 허경욱 전 기획예산처 1차관 등 전직 관료들과 서재홍 전 조선대 총장 등 교육계 인사들이 선대위에 합류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후보 측은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 등 30명이 올해 국민의당에 입당했다고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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