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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단체, 북한 태양절 맞춰 '대북전단' 30만장 살포

입력 2017-04-1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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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5일) 새벽 휴전선 인근에서는 탈북자 단체가 대북전단을 담은 풍선을 살포했습니다. 부산에서는 고물상에서 불이 나 인근 공장과 야산으로 번졌습니다.

사건·사고, 윤정식 기자입니다.

[기자]

길다란 초대형 풍선을 하늘 높이 날려보냅니다.

풍선에는 '민족의 원수 김일성'이라고 적혀있습니다.

탈북자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오늘 오전 6시 휴전선 인근인 경기 김포시 문수산에서 대북전단 30만 장을 풍선에 실어 북한으로 날려 보냈습니다.

북한 최대 명절인 김일성의 105번째 생일 태양절에 맞춰 북한 주민들에게 말레이시아에서 발생한 김정남 암살사건 소개 영상물 등을 보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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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불길 사이로 소방관들이 연신 물을 뿌려댑니다.

부산시 해운대구 한 고물상에서 불이난 건 오늘 새벽 1시 48분.

산소용접을 하다 불꽃이 번지며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인근 화분제조공장 가건물과 비닐하우스, 야산 등을 태우고 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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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4시 3분에는 전남 영암군 미암면 도로에서 관광버스가 도로표지판을 들이받아 승객 63살 권모 씨 등 29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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