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문재인-안철수 '양강 구도'…대선 판세 가를 변수는?

입력 2017-04-11 09:5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대선 28일 남았고, 다음 주면 본격적인 대선 선거운동이 시작되는데요. 이런 가운데 문재인, 안철수 두 후보가 초박빙 접전 양상을 보이면서 판세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최창렬 용인대 교수, 손정혜 변호사와 말씀 나누겠습니다.

Q. 대선 D-28…문재인·안철수 '초박빙'

Q. 반으로 갈린 '호남 표심'…어디로?

Q. 여론조사, 어디까지 신뢰할 수 있나?

Q. 국민의당 경선 '대학생 버스 동원' 논란

Q. 국민의당 이어 민주당도 '세월호 인증샷'

Q. 보수층 결집 나선 홍준표…효과는?

관련기사

안철수, 첫 지방 일정은 광주행…시작부터 '돌발 상황' [단독] 안철수 비서실장 출신, 국민의당 '불법 동원' 연루 이번 주 지지율, 대선까지 간다?…역대 대통령 사례 보니 대선 한 달 앞…문재인, 공약 발표·'안철수 의혹' 공방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