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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5자 구도'로 출발…안희정·이재명 표는 어디로?

입력 2017-04-04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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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들으신 것처럼, 결국 이번 대선은 일단 5자 구도로 시작됐습니다. 민주당 경선이 워낙 큰 관심 속에 치러져서 안희정, 이재명 두 주자의 표가 어디로 가느냐도 관심입니다.

안지현 기자입니다.

[기자]

먼저 MBN, 매일경제가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5자 대결 시 문재인 전 대표는 43%로 압도적인 1위였습니다.

안철수 전 대표는 22.7%, 홍준표 지사가 10.2%, 심상정, 유승민 후보 모두 3.9% 였습니다.

한겨레의 여론조사에서도 문 전 대표의 지지율은 40.6%로 40%대에 올라섰습니다.

'컨벤션 효과' 뿐 아니라 안희정 지사의 일부 지지층을 흡수하면서 안철수 전 대표가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민주당 경선이 끝나면서 안희정 지사의 지지층이 어디로 이동하는지 살펴봤습니다.

MBN 조사에서는 안철수 전 대표에게 23%가 갔고, 문재인 전 대표에게는 21.9%가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안희정 지사의 지지층 가운데 가장 많은 응답자인 37.7%는 지지할 후보가 없거나 모르겠다고 답했습니다.

이재명 시장의 경우에는 지지층의 40% 이상이 앞으로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안철수 전 대표에겐 11.6%, 심상정 후보에게 8.6%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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