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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최종후보 확정되나…민주당 마지막 경선 주목

입력 2017-04-03 14:49 수정 2017-04-03 14:55

민주당 수도권·제주·강원 경선 시작…오후 7시 40분쯤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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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수도권·제주·강원 경선 시작…오후 7시 40분쯤 결과

[앵커]

그럼 첫 소식은 민주당 경선이 이뤄지고 있는 서울 고척 스카이돔을 연결합니다.

박현주 기자, 방금 본 행사가 시작됐죠?

[기자]

네, 방금 전인 오후 2시부터 더불어민주당의 수도권·제주·강원 권역 경선이 시작됐습니다.

잠시 뒤면 4명의 후보가 돌아가며 각자의 정견을 발표하는 순서가 진행될 예정인데요.

오늘(3일) 오전부터 이곳 고척돔에서는 각 후보의 지지자들이 모여 열띤 응원전을 펼쳤습니다.

1시간쯤 뒤부터는 본격적인 투표가 시작되고, 투표는 2시간 가까이 진행될 예정인데요.

곧바로 개표에 들어간 뒤 최종 결과는 저녁 7시 40분쯤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오늘이 순회 경선의 마지막이죠? 현재까지의 성적은 어떻습니까?

[기자]

네, 민주당은 오늘로 4차례에 걸친 전국 순회 경선을 마치게 됩니다.

앞선 경선, 그러니까 호남과 충청, 영남 경선에서 문재인 전 대표가 3연승을 거뒀으며 현재까지 누적 득표율은 59%입니다.

수도권 선거인단 규모를 감안할 때 오늘 경선에서 45% 이상을 득표하면 결선투표 없이 바로 당의 후보로 확정됩니다.

하지만 과반 확보에 실패하면 2위 주자와 다시 한번 결선투표를 거쳐야 합니다.

이 경우 민주당 대선 후보가 오는 8일 확정됩니다.

오늘이 마지막 경선인 만큼 당내 주자들은 표심잡기에 주력하는 모습인데요.

문재인 전 대표는 경선 이후의 상황을 감안해 당내 다른 후보자와 그 지지자들의 마음을 끌어 모으는데 주력을 하고 있고요.

안희정 충남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은 문재인 전 대표의 과반 확보를 막고, 결선투표까지 가기 위해 각자의 본선 경쟁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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