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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6, 각 당 후보들 이번 주 윤곽…'수도권 표심' 주목

입력 2017-04-03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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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각 당의 후보가 속속 결정이 되는 상황에서 각 주자들의 지지율을 볼 수 있는 여론조사 결과에도 관심이 더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나 이번 대선에서 수도권 민심을 눈여겨봐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안지현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기자]

어제(2일) 발표된 한국사회여론연구소의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문재인 전 대표가 34.6%로 여전히 큰 차이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2위는 안철수 전 대표로 22.3%였습니다.

그동안 2위권 그룹에 속해 있었던 안희정 지사는 6%p 하락해 12%로 8.9%를 기록한 이재명 시장, 7.6%인 홍준표 후보와 같은 3위권 그룹이 됐습니다.

제3지대에서 통합정부론을 펼치고 있는 김종인 전 대표는 0.8%에 그쳤습니다.

김 전 대표가 포함된 가상 6자 대결에선 문재인 전 대표가 43.6%로 역시 1위였습니다.

2위 안철수 전 대표는 29%로 1, 2위 간 격차가 14.6%P였습니다.

다음으로 홍준표 후보가 8.6%, 유승민 후보(3.1%), 김종인 전 대표(2.9%), 심상정 후보(2.4%) 순이었습니다.

특히 이번 대선에선 영남과 호남으로 양분됐던 표심이 사라진 상태입니다.

1, 2위 주자인 문재인, 안철수 후보가 모두 부산 출신이고, 소속 정당은 호남을 정치적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수도권 표심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서울에서 문 전 대표의 지지율은 1위를 기록했습니다.

안철수 전 대표는 21.9%, 민주당 내에선 안희정 지사 11.1%, 이재명 시장 7.1%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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