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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 (토)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17-03-2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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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의 인양이 사실상 성공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세월호를 수면으로 끌어올리는 작업, 또 육지로 이동시킬 반잠수식 운반선에 선적하는 작업이 모두 무사히 마무리됐습니다. 이로써 세월호 인양에 최대 고비로 꼽혔던 과정은 모두 끝났습니다. 이제는 목포신항까지 세월호를 끌고가서 선체를 육지에 내려놓는 작업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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