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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구성] 이제 남은 시간은 10시간! '시간과의 사투'

입력 2017-03-24 14:53 수정 2017-03-2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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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22일
고요해진 바다, 주어진 시간 단 3일!

3월 22일 오후 8시 50분
본인양 시작, 목표는 수면 위 13미터!

3월 23일 오전 10시
수면 위 2.4미터…모습 드러낸 세월호

3월 23일 오후
지지부진 작업…초조한 마음

3월 23일 오후 8시 30분
인양 걸림돌, 램프 제거 작업 돌입!

오늘
이제 남은 시간은 10시간!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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