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최파타' 허정민 "'또 오해영' 단체 채팅방 있어... 지금도 연락"

입력 2017-03-24 13:36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최파타' 허정민 "'또 오해영' 단체 채팅방 있어... 지금도 연락"

'최파타' 허정민이 '또 오해영' 출연자들과 현재도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허정민·박훈은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또 오해영' 팀과도 최근 연락을 하고 있냐는 최화정의 물음에 허정민은 "안 그래도 에릭 형한테는 '유도소년' 공연을 한다고 문자를 보냈다"며 "에릭 형이 '얘기 들었어. 드디어 하는구나. 보러 갈게'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서현진 씨 같은 경우는 제가 유도하는 사람으로 나온다고 하니 '그 사람이?'라고 되물었다더라. 업계에서는 약한 사람으로 소문난 것 같다"고 시무룩해 하며 "'또 오해영' 팀과는 너무 돈독했고, 지금도 단체 채팅방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여진 기자 jeong.yeojin@jtbc.co.kr
사진=방송화면 캡처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