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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3년 동안 잠겨있던 '진실'…남은 숙제는?

입력 2017-03-23 16:15 수정 2017-03-2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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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뉴스현장 시작하겠습니다. 정철진 평론가, 양지열 변호사, JTBC 사회부 김태영 기자와 함께 하겠습니다. 세 분 어서오십시오. 세월호가 마침내 3년 만에 진도 앞바다에서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어젯(22일)밤부터 본격적인 세월호 인양이 시작되지 않았습니까? 김 기자, 지금까지 진행사항을 설명해주시죠.

▶ 세월호 인양
- 1072일 만에 떠오른 선체
- 인양에 3년 걸린 이유?
- '수면 위 13m' 인양이 관건
- 내일까지 반잠수선에 거치
- '침몰 의혹' 남은 숙제들
- 3년 동안 잠겨있던 '진실'
- 시행착오 3년…깊어진 슬픔
- "9명 꼭 찾아주세요"
- 목포 이동 후 미수습자 수색
- 참사 책임자들, 지금은…
- '침몰 의혹' 남은 숙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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