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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7-03-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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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환 D-1…검찰, 막바지 준비

박근혜 전 대통령이 헌정 사상 첫 파면 대통령으로 내일(21일) 서울중앙지검에 나와 최순실씨 국정농단과 뇌물죄 혐의 등에 대해 검찰 조사를 받습니다. 검찰은 내일 박 전 대통령의 동선과 보안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수백개에 달하는 질문지를 가다듬는 등 막바지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2. '설립~모금 챙긴 정황' 문건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설립 과정은 물론 이후 출연금 납부 현황까지 직접 챙긴 정황이 담긴 청와대 문건들을 확보했습니다. 검찰은 이같은 문건을 토대로 내일 소환 조사에서 박 전 대통령이 두 재단 설립과 운영을 주도했는지 추궁할 방침입니다.

3. 독대 때 안종범 동석…배경 주목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해 2월 독대할 당시 안종범 전 경제수석도 동석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검찰은 기업과 경제 정책을 총괄하는 안 전 수석이 독대 자리에 함께 했던 배경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4. 문재인 '독주'…보수 후보는 ↓

대선을 50일 앞두고 발표된 3개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의 문재인 전 대표가 2위와 큰 격차로 1위를 기록하며 독주 체제를 이어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보수 진영의 1위 주자는 두달 사이 반기문 전 총장에서 황교안 대행, 홍준표 지사로 바뀐 가운데 보수 후보의 지지율은 계속 떨어지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5. 롯데 총수일가, 법정 동시 출석

횡령과 조세포탈 등의 혐의로 기소된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과 신동빈 회장,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 등 삼부자가 오늘 처음으로 함께 법정에 섰습니다. 역시 조세포탈 혐의 등으로 기소된 신 총괄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씨도 법정에 처음 모습을 보였습니다.

6. "4대강 방류로 녹조 막겠다"

정부가 4대강에 설치된 보의 수위를 대폭 낮추고 가둬둔 물 상당량을 방류해 녹조 발생을 막겠다는 내용의 연구 용역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보 수위를 낮추는 것 만으로 녹조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지 불투명한 가운데 유력 대선후보들이 보 전면 개방을 공약으로 내걸어 결국 4대강은 원점으로 회귀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7. 신도시 안팎 '공동묘지 갈등'

후손에게는 애틋한 장소이지만 주민들에게는 기피 시설인 ‘공동묘지’를 둘러싼 갈등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매년 버려지는 분묘도 늘고 있지만 관련법 미비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밀착카메라에서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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