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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남 검찰총장 "가짜뉴스·폭력시위, 끝까지 추적"

입력 2017-03-17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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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선을 50여일 앞두고 김수남 검찰총장이 탄핵 심판 과정에서 기승을 부렸던 가짜뉴스, 그리고 불법 폭력시위를 엄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준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17일) 대검찰청에서 전국 공안부장 검사회의가 열렸습니다.

공안부장은 선거 사범 수사를 지휘합니다.

회의에 참석한 김수남 검찰총장은 대선이 53일 앞으로 다가왔다며 선거 사범을 엄정하면서 공정하게 수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대선을 앞두고 '가짜뉴스'의 위험성을 경고하면서 엄정 대응하겠단 뜻을 밝혔습니다.

가짜 뉴스가 표심을 왜곡하고 선거 결과에 불복하는 빌미가 되기도 한다는 겁니다.

[김수남/검찰총장 : 최초 작성자는 물론 악의적, 조직적으로 유포한 사람도 끝까지 추적하여 엄벌해야 합니다.]

가짜뉴스 등을 만들거나 유포했다가는 명예훼손이나 공직선거법 위반 등으로 처벌될 수 있습니다.

최근 벌어진 폭력 시위에 대해 우려를 표한 김수남 총장은 신속하고 단호한 대응 원칙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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