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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대통령 소환 D-4…유영하, 삼성동 두 번째 방문

입력 2017-03-1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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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박근혜 전 대통령은 검찰 수사를 나흘 앞두고 있는데요. 오늘(17일)도 변호인단이 삼성동 자택을 방문했다고 합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들어보겠습니다.

박병현 기자, 오늘 오전에 유영하 변호사가 자택을 찾았다고 하는데 검찰 수사 관련해 특별한 언급이 있었습니까?

[기자]

네, 그렇습니다. 오늘 오전 9시 20분쯤 유영하 변호사가 박 전 대통령의 자택을 방문했습니다.

이틀전 검찰 특별수사본부의 검찰 소환 일정 통보 이후 두 번째인데요.

앞서 유 변호사가 다녀갔을 땐 그 직후 "검찰 소환 일정에 응하겠다"는 박 전 대통령 측의 메시지가 나온 바 있습니다.

유 변호사는 아직 자택 밖으로 나오지 않았는데요. 시간이 길어지는 것으로 보아 오늘은 본격적으로 검찰 조사에 대비해 관련 자료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박 전 대통령과 상의를 마친 유 변호사가 자택을 나서며 이틀 전처럼 박 전 대통령의 메시지가 나올지 주목됩니다.

[앵커]

그렇군요. 주변 학교와 주민들이 집회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는 문제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오늘은 집회 상황이 어떻습니까?

[기자]

네. 경찰은 일단 인근 학교 등하교 시간의 집회를 금지한다고 집회 주최 측에 통보한 상태입니다.

또 이 시간동안 확성기 사용도 금지시켰는데요.

지금 현재 자택 주변엔 약 20명의 지지자들이 모여 집회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도 일부 지지자들이 박 전 대통령을 직접 만나겠다며 자택을 찾아 경찰 측이 이를 말리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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