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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 한끼 식대 평균 4176원…라면 등 분식 선호

입력 2017-02-2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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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 한끼 식대 평균 4176원…라면 등 분식 선호


아르바이트생(알바생)들이 근무 중 밥을 먹기 위해 지출하는 한끼 식대는 평균 4176원으로 조사됐다.

알바몬이 최근 하루 8시간 이상 근무하는 알바생 726명을 대상으로 '아르바이트 중 식사'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약 87%의 알바생들이 '근무 중 밥을 먹고 일하고 있다'고 답했다. 근무 중 식사를 위해 지출하는 한 끼 평균 식대(주관식 기재)는 4176원이었다.

직종별로보면 ▲매장관리·판매 4539원 ▲사무·IT 4484원으로 비교적 높은 식대를 지출하고 있었다. 지출하는 평균 식대가 가장 낮은 직종은 ▲서빙·주방(3131원) ▲기능·생산·노무(3588원)로 나타났다.

알바생들이 식사 메뉴를 정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맛이나 기호보다는 '가격'으로 분석됐다. 알바생의 25.1%가 '비싸지 않고 값이 적정한 메뉴'를 결정한다고 답했다.

평소 가장 많이 먹는 메뉴(주관식 기재)는 '라면', '우동', '돈까스', '떡볶이' 등 분식이 35.0%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한식(25.2%) ▲백반(9.2%) ▲패스트푸드(5.2%) 등이 뒤를 이었다. 단일 메뉴로는 라면이 9.2%로 가장 많았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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