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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분노의질주' 조 타슬림 첫 韓영화 '검객'…장혁과 액션대결

입력 2017-02-1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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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분노의질주' 조 타슬림 첫 韓영화 '검객'…장혁과 액션대결

할리우드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인도네시아 국민배우 조 타슬림이 'K무비'에 진출한다.

10일 영화계에 따르면 조 타슬림은(Joe Taslim) 한국 영화 '검객(최재훈 감독)' 합류를 확정짓고 촬영을 준비 중이다.

'검객'은 명나라가 쇠퇴하고 청으로 세력교체가 되는 혼란스러운 정세 속 청나라에 맞선 검객 태율과 그 딸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장혁이 전설의 맹인 검객 태율을 연기할 전망이다. 조 타슬림은 장혁과 호흡 맞추며 액션 대결을 펼친다.
[단독] '분노의질주' 조 타슬림 첫 韓영화 '검객'…장혁과 액션대결

'검객'은 조 타슬림이 출연하는 첫 번째 한국 영화로 '검객'을 통해 본격적인 한국 활동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조 타 슬림은 지난 1월 스타피그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 한국 활동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조 타슬림은 인도네시아 국가대표 유도선수 출신으로 할리우드 인기 시리즈물인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에서 전문 킬러 쟈 역할을 맡아 스타성을 인정받았다. 저스틴 린 감독과의 의리로 '스타트렉 비욘드'에도 출연했다.

주·조연 캐스팅 윤곽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는 '검객'은 상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배우들의 스케줄 조율과 촬영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오퍼스픽처스가 제작한다.

조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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