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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심수미 기자, 제14회 '올해의 여기자상' 수상

입력 2017-01-19 22:54 수정 2017-01-19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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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심수미 기자는 지난해 10월부터 최순실 태블릿PC 보도와 최 씨의 국정개입 사건에 대한 연속 보도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19일 한국여기자협회는 심수미 기자에게 제14회 올해의 여기자상을 수여했습니다.

여기자협회는 심 기자가 최순실 국정개입 사건을 밝히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태블릿PC 특종 보도 등을 주도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태블릿PC가 조작됐다고 억지 주장을 해 온 변희재 씨와 친박단체 회원 20여명이 19일 시상식이 열리는 프레스센터에 나타나 안으로 진입하려다 경찰의 제지를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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