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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6-12-2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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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성 입금하자 부동산 매입

해외로 재산을 빼돌렸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가 지난해 9월 삼성 측으로부터 돈이 들어오자 본격적으로 독일에서 부동산을 사들인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특검은 삼성의 지원금을 개인적으로 썼을 가능성과 함께 해외 보유 재산을 상당부분 추적하기 힘든 형태로 돌려놨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 문형표 '합병 찬성 압력' 시인

특검 조사를 받고 있는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국민연금을 압박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을 찬성하게 했다고 인정했습니다. 문 전 장관의 자백을 받아낸 특검은 박근혜 대통령이 외압 지시를 내렸는지 여부에 대해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3. 김재열 소환…삼성 일가 정조준

김재열 제일기획 사장이 삼성 총수 일가 중 처음으로 특검 사무실에 나와 최순실씨를 부당 지원했다는 의혹에 대해 조사 받고 있습니다. 특검은 모철민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도 소환해서 이른바 '문화계 블랙리스트'의 작성 배경 등을 확인 중입니다.

4. "체육계, 김종에 찍히면 불이익"

체육계에도 블랙리스트가 존재했다는 사실이 JTBC 취재 결과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최순실씨가 평창 올림픽 이권을 챙기기 위해 조직위 부위원장 인사에 개입한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5. '블랙리스트 증언' 전 차관 연결

잠시 후 뉴스룸에선 조현재 전 문체부 1차관을 전화로 연결합니다. 조 전 차관은 2014년 6월 청와대가 작성한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받아와 당시 유진룡 장관에게 보고했고 한 달 뒤 유 전 장관과 함께 경질됐습니다.

6. 모레 올 마지막 촛불 '송박영신'

올해 마지막 날 열리는 이번 주말 촛불 집회는 박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며 서울 도심을 행진한 뒤 제야의종 타종식에 합류하는 행사로 꾸며집니다. 주최 측은 오는 토요일 연인원 천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7. 임기 이틀 남은 반 총장 주목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10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오는 31일에 물러납니다. 반 총장의 10년을 전직 유엔 관계자와 국제적인 유엔 전문가들은 어떻게 평가하는지 인터뷰를 중심으로 분석했습니다.

8. 지진 그 후…양철 기와로 '땜질'

규모 5.8의 강진이 경주를 덮친 뒤 100일이 훌쩍 지났습니다. 오늘 밀착 카메라에선 부족한 지원 속에 옛 모습을 잃어가는 전통 한옥 마을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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