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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돌파 앞둔 촛불…올해 마지막 날은 '송박영신'

입력 2016-12-29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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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 마지막 날인 이번주 토요일 '송박영신'을 주제로 대규모 촛불 집회가 열립니다. 지난 10월 29일 이후 10번 째인데, 이번 집회를 통해 총 참가 인원이 1천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강버들 기자입니다.

[기자]

'송박영신', 이번주 토요일 촛불 집회는 평소보다 늦은 저녁 7시 시작됩니다.

집회와 콘서트, 행진을 마치고 밤 11시부터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식에 합류하기 위해섭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타종식을 보며 올해 마지막 날을 기념하고, 새해를 맞을 예정입니다.

송구영신을 위해 거리에 나온 시민들도 자연스럽게 집회에 합류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영중 공동상황실장/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 : 12월 31일이라 도심의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하실 것 같아 종로와 명동을 한 바퀴 도는 행진 코스를 추가했습니다.]

기타리스트 신대철 공연이 예정돼 있고, 가수 전인권도 등장합니다.

특히 신 씨는 얼마 전 아버지 노래 '아름다운 강산'을 친박 단체가 사용했다며 공개적으로 항의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9차례의 촛불 집회 참가자는 모두 890만 명, 주최 측은 10차 집회에서 총 참가인원이 1천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박사모 등 친박 단체도 이날 오후 대한문 앞에서 탄핵 기각을 촉구하는 집회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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