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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위증' 파문의 시작…친구가 죽었다! 범인은 누구?

입력 2016-12-16 16:38 수정 2016-12-1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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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위증' 파문의 시작…친구가 죽었다! 범인은 누구?


'솔로몬의 위증'이 충격적인 사건으로 파문의 시작을 알린다.

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연출 강일수, 극본 김호수, 제작 아이윌미디어) 측은 모든 사건의 시작이 되는 죽음과 얽힌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긴장감이 맴도는 현장을 담고 있다. 눈이 흩날리는 학교 옥상에서 마주한 서영주(이소우 역)와 백철민(최우혁 역)이 당장이라도 무슨 일이 터질 것처럼 아슬아슬한 대치를 이어가고 있고, 이를 몰래 바라보고 있는 신세휘(이주리 역)의 비밀스러운 눈빛이 긴장감을 높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눈 속에 파묻힌 서영주의 모습은 충격 그 자체다. 무언가 비밀을 숨긴 듯 알 수 없는 공허한 눈빛을 보이고 있는 서영주와, 교내 재판의 주역이 되는 김현수(고서연 역), 장동윤(한지훈 역), 서지훈(배준영 역)의 결의에 찬 모습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해당 사진은 갑작스런 친구의 죽음으로 평온한 것처럼 보였던 정국고에 파문을 몰고 온 이소우의 죽음의 현장을 담고 있다. 여기에 더해 이소우가 자살이 아니라는 고발장이 날아오면서 정국고는 커다란 소용돌이에 휩쓸리게 되지만, 어른들은 진실에 대한 해답은 미룬 채 수습에만 바쁘다. 결국 아이들이 직접 진실을 찾기 위해 교내 재판을 열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이 사진에 모두 담겨있는 셈이다.

'솔로몬의 위증' 제작진은 "첫 회부터 빠르게 사건이 휘몰아칠 예정이다. 친구의 죽음과 무관심한 어른들로 인해 흔들리는 아이들의 모습이 공감과 신선한 충격을 안겨줄 것"이라며 "진실을 향해 한 발 한 발 내딛는 아이들의 고군분투의 시작을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한편, 탄탄한 원작과 강렬한 메시지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도발적 질문을 던질 고교법정스캔들 '솔로몬의 위증'은 '모방범', '화차' 등으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미스터리의 여왕 미야베 미유키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크리스마스에 벌어진 친구의 추락사에 얽힌 비밀과 진실을 찾기 위해 나선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친구의 죽음에 대해 누구 하나 해답을 주지 않는 위선 가득한 어른들의 세상에 '더 이상 가만히 있지 않겠다'며 선전포고를 날린 아이들이 '교내재판'을 통해 스스로 진실을 추적해가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눈 뗄 수 없는 긴장감과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태조 왕건', '해신', '바람의 나라', '전우치'등을 통해 묵직하고 힘 있는 연출력을 인정받은 강일수 PD와 신선한 필력의 김호수 작가가 호흡을 맞춘다.

오늘(16일) 저녁 8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 된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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