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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6-11-3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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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야 3당, 탄핵 의지 재확인

야 3당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의 임기단축 논의 제안을 공식 거부하고 탄핵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탄핵안 가결의 열쇠를 쥔 새누리당 비박계도 다음달 8일까지 여야 협상이 불발되면 탄핵 절차에 돌입하겠다고 공언해 9일 탄핵 표결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2. '최순실 특검'에 박영수 임명

최순실 국정개입 사건을 수사할 특별검사에 박영수 전 서울고검장이 임명됐습니다. 특검 수사의 핵심은 박근혜 대통령의 뇌물죄 혐의 입증과 함께 김기춘 전 비서실장과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직무유기 혐의 등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3. "서울대 강남센터서 변칙 진료"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 의무실을 두고 서울대병원 강남센터를 비공개로 여러 차례 찾아 진료를 받았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진료했던 의사들이 서울대병원 소속도 아니었다는 증언도 나오면서 박 대통령을 둘러싼 의료 의혹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4, 비선의혹 제기에 '응징' 지시

김영한 전 민정수석이 남긴 업무수첩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은 비선실세 의혹제기와 관련해 출처를 찾아 응징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세월호 참사 직후 김기춘 당시 대통령비서실장은 청와대 내부 회의에서 "세월호특별법이 국난을 초래한다"고 주장했습니다.

5. 서울 도심, 오늘도 '2만 촛불'

지금 이 시각 서울 도심에선 2만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촛불집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다음달 3일 주말 촛불집회에는 또 다시 최소한 수십만명의 인파가 몰릴 전망입니다.

6. '엘시티 수사' 현기환 자해

부산 해운대 엘시티 사업 비리와 관련해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자해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앞서 부산지검 특수부는 오늘 현 전 수석에 대해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7. 국정 교과서도 '비선 집필진'

국사편찬위원회가 국정 역사교과서 제작에 내부 직원과 국가연구기관 소속 인사들로 구성된 사실상의 '비선 집필진'을 운영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 중에는 박근혜 대통령 평전을 쓰거나 박정희 전 대통령의 행적을 미화하던 인사들이 다수 포함돼 편향성 논란이 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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