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최파타' 챈슬러X헤이즈가 밝힌 음악열정·공개연애(종합)

입력 2016-11-29 14:06 수정 2016-11-29 14:17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트위터

'최파타' 챈슬러X헤이즈가 밝힌 음악열정·공개연애(종합)

챈슬러와 헤이즈가 음악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공개연애에 대처하는 쿨한 자세도 빛났다.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스페셜 DJ 택연과 게스트 챈슬러, 헤이즈가 출연했다.

이날 택연이 "2PM 곡도 많이 써 주셨다"며 작곡가 이단옆차기로 인연을 맺은 챈슬러를 반겼다. 30일 발매되는 앨범에 챈슬러가 "오랫동안 준비한 앨범이다. 제목이 '마이 풀 네임'인데, 음악적인 정체성을 찾으려고 그렇게 제목을 지었다"고 전했다.

'2PM 음반작업'에 대해 챈슬러가 "진상 손님이 한 분 계신다. 준케이 씨라고. 제 인생을 정말 힘들게 만들었는데, 지금 준케이 주변 작곡가분들이 제가 겪었던 것을 알 것. 준케이가 완벽한 것을 원하는 분이다. 한 소절을 위해 녹음실로 다시 저를 불러 디렉을 봐 달라고 했었다"며 운을 뗐다.

또 챈슬러가 "2PM 작곡가로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정말 즐거웠다. 다른 아티스트에게 곡을 써 주는 것 자체가 '이런 즐거움이 있구나' 느끼게 해 준 팀"이라며 "2PM 친구들이 모두 완성도에 욕심이 많다. 그중 최고가 준케이"라며 덧붙였다.

공개 연애를 시작한 NS윤지와 챈슬러에 대해 헤이즈가 "저는 몰랐다. 정말 축하드린다. 정말 부러워요"라며 "저는 공개연애에 로망이 있다. SNS에 같이 찍은 사진 올리며 행복한 모습 보여주고 싶다"며 웃었다.

이어 챈슬러가 "전에 기사가 났더라. 유독 연애기사가 많았던 날인데, '챈슬러 전생에 나라를 구했냐'는 기사가 있어서 감사하긴 했지만"이라며 말끝을 흐렸다. 또 NS 윤지를 사로잡은 비결에 챈슬러가 "용기가 있어서"라며 "저는 진솔함으로 (다가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공개연애 후 힘든점'을 묻자, 챈슬러가 "다 큰 성인이고, 그 때문에 힘들어할 이유가 없다. 다만 (NS윤지가) SNS에 홍보해준 영상이 공교롭게 19금 뮤비의 티저라. 응원해줬는데 혹시 피해가 안 갈까 걱정했다"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최파타' 챈슬러X헤이즈가 밝힌 음악열정·공개연애(종합)


음악을 위해 고군분투한 헤이즈의 사연이 전해졌다. 헤이즈가 "음악하는 것을 허락받으려 대학교 때 수석도 했다. 아버지가 너무 반대해 기회를 얻기 위해서"라고 했고, 옥택연과 챈슬러가 "음악을 위해 공부를 했다니 너무 멋있다"며 감탄했다.

또 헤이즈가 "과거 처음 서울에 올라왔을 때 집에 손을 벌리기 싫어 알바를 세탕 뛰었다. 어느날 월급을 받기 전에 만원도 없었던 일이 있었다. 비타민으로 배를 채우려고 몇 십개를 먹어서 결국 토하고 응급실에 갔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12월 발매 예정인 신곡에 대해 헤이즈가 "'나혼자 산다'에서 작업하는 장면이 나와 스포가 됐다. 작업하는 곡 중 하나였는데, 팬들이 언제 나오냐고 해서 응원해 줘서 노래가 나오게 됐다"며 "100위권 안에 진입만 해도 좋겠다. 1위를 하면 콘서트를 하겠다"며 포부를 전했다.

김은혜 기자 kim.eunhye1@jtbc.co.kr
광고

JTBC 핫클릭